우리는 클라이언트와 함께
동반 성장, 동반 성공을 염원합니다.
” 이 자리를 빌어 2002년 사업 초창기
우리에게 온라인 비즈니스의
초석을 다져주고..
이제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
트위기, 인터플로우, 시크, 온프, 땡글이, 더마인드,
야베스.. 등 일일이 거명이 어려울 만큼
수 많은 파워셀러
여러분에게 깊은 감사 말씀 전합니다
당신들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가 있습니다. “
우리는 온라인 비즈니스에서
20년의 역사 만큼이나
수 많은 개인 셀러에서, 대기업 브랜드까지
다양한 형태로 작업을 해왔습니다.
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브랜드는
록시땅(Loccitane), 까웨(K-Way), 빈폴, 소다, 템포
타미힐피거, 네파, 뉴발란스, 테이트, 마모트, 원더브라
불휘, 동광식품, 닥스양말, 아가타.. 등이 있습니다.
하지만.. 저희의 성장을 도와준 진짜 일등 공신은
이름 모를 중소 법인, 중소 브랜드,
일반 개인셀러, 시골에서 직접 수확한
과일을 파는 농부 등..
말 그대로 우리 이웃 같은 분들 이었습니다.
앞으로도 젠톡은 규모의 크기로
비즈니스 파트너를 정하지 않을 것이며,
업무의 경중을 따지지 않겠습니다.